7년만에 드디어 케팝 질린 줄 알고 탈주하려했는데 탈주해서 잘 살고 있다가 목소리로 다시 끌려들어왔어 그래..나는 질린게 아니라 그냥 메보롤이 필요했던거야.... 그걸 나만 몰랐을뿐이야... 내 몸에 이상이 생겼는데 무슨 영양소가 부족한지 모르는 것 처럼 그냥 뭔가를 찾아해멘거야...
| 이 글은 5년 전 (2020/9/2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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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드디어 케팝 질린 줄 알고 탈주하려했는데 탈주해서 잘 살고 있다가 목소리로 다시 끌려들어왔어 그래..나는 질린게 아니라 그냥 메보롤이 필요했던거야.... 그걸 나만 몰랐을뿐이야... 내 몸에 이상이 생겼는데 무슨 영양소가 부족한지 모르는 것 처럼 그냥 뭔가를 찾아해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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