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윤정한은 살리고 가야지라고 한 말에 심하게 치였습니다...멤버들이 뛰어뛰어!!하니까 윤정한은 살리고 가야지 이 한마디와 정한이가 살인마님들 때문에 못오고 있으니까 형 거기로 가줘? 이 한마디가 사람 설레게 하네용....(,,ºΔº,,) pic.twitter.com/Xf5IoWECSU— ⬅️원우의 시간,그 순간들➡️ (@wonwoo_time) August 10, 2020 이때 원우 진짜 너무 듬직하고 멋있고 정한이 생활애교에 치여가지고 입덕했는데... 글고 바로 담주에 귀신 나와서 기겁했었다 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