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거부감이 있는건 아니고 본진때문에 보다보니까 귀엽고 꺄르륵 뭔가 본진이 그냥 귀여운 또래애들 나오는 예능에 합류한 느낌.... 같은 예능 고정패널 같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멤버들도 다 스며서 귀여워서 방송 돌려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노래나 뮤비가 나오면 급한 느낌이 안 들고 일정도 몰라서 큰방에서 말 나오면 아...나왓나...언젠가 봐야지...오늘 저녁먹고....언젠가 기억나면....이런느낌 노래도 딱히 스밍 안하니까 일상 살다가 아 그 노라 생각나네 할때 한번씩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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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