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캐해가 른이 뭔짓을 하든 사랑을 퍼주는 사람으로 고정됨 설정 장르 초월한 채로 걍 른한테 쩔쩔 매고 있음 원래 알페스 특성상 왼의 사랑의 크기가 른보다 커야 재밌다고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2차에서 내 최애 캐해는 딱 른한테 필요하게 혹은 서사에 끼워 맞춰져 있는 게 보이면 좀 섭섭할 수 밖에 없음
| 이 글은 5년 전 (2020/9/2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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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 캐해가 른이 뭔짓을 하든 사랑을 퍼주는 사람으로 고정됨 설정 장르 초월한 채로 걍 른한테 쩔쩔 매고 있음 원래 알페스 특성상 왼의 사랑의 크기가 른보다 커야 재밌다고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2차에서 내 최애 캐해는 딱 른한테 필요하게 혹은 서사에 끼워 맞춰져 있는 게 보이면 좀 섭섭할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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