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한 인생사 과몰입..... 효자 박정한.....😭😭29년 가난해도 재벌 아빠한테 연락안하고 살다가 엄마 아픈데 돈이 없어서 아빠 찾아왔음...😭근데 돈을 달라는 것도 아니고 엄마 치료해달라고.... pic.twitter.com/w5oXnZeB4Q— 𝗛𝗔𝗡𝗗𝗔 (@HAN17DA) September 28, 2020 혼외아들에 머리가 비상했고 그래서 박회장이 총애했지만 생전 연락 한 번 하지 않았음... 근데 딱 엄마 아플 때 연락하고 엄마 치료해준단 조건으로 중요 업무 맡았는데 방치돼서 엄마가 죽은 걸 안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