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측은 "쉴틈 없이 달려온 트레저의 재충전을 위해 9월 30일부터 추석 연휴 5일간 일체의 스케줄을 잡지 않았다"며 "'특히 '연습실 출입금지'라는 재미 있는 지침으로 완전한 휴식 기간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레저 12명 중 일본 출신 멤버 4명은 코로나19 여파로 출국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른 한국인 멤버들이 이들을 본가에 초대해 함께 휴가를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 이 글은 5년 전 (2020/9/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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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은 "쉴틈 없이 달려온 트레저의 재충전을 위해 9월 30일부터 추석 연휴 5일간 일체의 스케줄을 잡지 않았다"며 "'특히 '연습실 출입금지'라는 재미 있는 지침으로 완전한 휴식 기간을 권고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레저 12명 중 일본 출신 멤버 4명은 코로나19 여파로 출국이 어려운 상황이다. 다른 한국인 멤버들이 이들을 본가에 초대해 함께 휴가를 지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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