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할땐 당연히 즐거웠음 덕질하면 삶의질이 올라간다고 생각했는데 탈케하고 나니까 삶의질이 올라간다는게 더 와닿음 너무 뭐가 많고, 뭐가 뭔지,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사건이나 논란들도 많고 걍 연예계 소식 자체에 피로감이 느껴져서 진짜 관심을 안두니까 내가 그동안 왜 연예계 소식을 내 삶의 일부로 인식했는지 모르겠더라. 나랑 상관없는 세계였는데 뭔가 연예인 얘기라 익잡에 쓸 글은 아닌것 같아서 여기씀... 탈케 시도중인 익들 얼른 탈케하고 광명찾으셈. 덕질하는 익들은 앞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운 덕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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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