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음싸... 내 기준이지만

바이브는 아닌 거 같아 

 

멜론 사재기땜에 안쓰고 

플로넘어갔는데 

바이브가 대학생할인해준대서 다시 바이브로 넘어감. 

 

플로 솔직히 좋았는데, 가격이 바이브가 더 쌌음 

6달 무료였나 네이버캐시백이지만 괜찮은 것 같으면 이용하려고 했다 

 

근데 불편한 점이 한 둘이 아님. 

생각보다 난 플로에 길들여져 있었나봐. 

내 취향차트, 생각보다 잘 이용했나보다라고. 

바이브 믹스테잎으로 유사한 지원하는 거 같은데 그닥ㅠ 

 

또 웹으로도 많이 듣거든? 우리 노동요로 많이 이용하잖아ㅜㅜ 

근데 확실이 어플보다 불편해.(물론 어플이 편리히다고도 안했음) 

그리고 어플과 웹이 실시간으로 왔다갔다가 안되는 거 같음 

최근들은노래가 진짜... 웹에서는 앨범이미지만 나와있는 거 진짜 별로. 

앱에서는 그래도 제대로 다 뜨더라만은... 

 

듣기싫은 아티스트들, 안 들을 수 있도록 조치해논 거는 좋음 

곡마다 눌러서 설정할 수 있는 것도 괜찮음. 

내가 어느 가수의 무슨 곡을 더 많이 들었는 지 왜 지원안해주는데ㅜㅜ 가끔 그 곡이 그곡같을 때가 있단말이야. 

솔직히 아티스트 중에 색깔 뚜렷한 사람들은 자가복제처럼 비슷하게 느껴지는 곡이 있다고. 아마 그건 내가 음악을 듣기만 좋아하고 공부는 안해본 머글이라 더 그러겠지만. 

 

아!!! 자동 추천재생기능도 빼먹었다! 솔직히 별로임 

 

진짜 추석연휴여도 이러고 있는 내가 싫은데 노래도 별로라서 쓰는 글 맞음 

약간 기분파로 써서 맞춤법이랑 다 틀렸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