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sick girls 듣고 떠오른건데 블핑은 진짜 극극극신나고 빠른곡인데 뭔가 벅차오르고 슬프고 목메이는 느낌 곡 맛집인듯 대표적으로 Don’t know what to do Forever young... 거기에 이번 신곡 추가.. 애매하게 빠른곡 아니고 극강의 빠르기와 터질듯한 비트 때려박는 곡들인데 왤케 슬픈느낌들고 벅차오르는지 모르겠네 진짜 맛집이야
| 이 글은 5년 전 (2020/10/0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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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ick girls 듣고 떠오른건데 블핑은 진짜 극극극신나고 빠른곡인데 뭔가 벅차오르고 슬프고 목메이는 느낌 곡 맛집인듯 대표적으로 Don’t know what to do Forever young... 거기에 이번 신곡 추가.. 애매하게 빠른곡 아니고 극강의 빠르기와 터질듯한 비트 때려박는 곡들인데 왤케 슬픈느낌들고 벅차오르는지 모르겠네 진짜 맛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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