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티아라는 대중성이

씹어먹었네...아침에 문특 무대 다시 트니까 엄마가 나한테 롤리폴리 이거 좋아한다고 말함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

[익인1]

대중성 끝판왕 중소돌,,,

[익인1]

팬덤도 큰 편이었어서 그룹만 보면 대형수준이었을걸

[글쓴이]

그룹만 대형........그 소속사는 진심 소속사라고 말하기도 티아라한테 미안하지..

[익인1]

팡수 때문에 몸 다친 사람 마음 다친 사람 나열하면 하루가 모자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복고컨셉이라 노래 ㄹㅇ 거의 다 좋아했음 ㄹㅇ로

[익인3]

엄빠 나이대분들이 티아라좋아하는분들 많았던거같음...우리엄마도 티아라좋아해 노래도좋고 춤도잘짜고 무대보면 얘들은 멤버간에 합이잘맞나보다하면서 데뷔꺼부터 무대모음영상 한번씩 보심

[익인4]

ㄹㅇ 중소출신 여돌중에 대중성 씹어먹은 돌은 거의 티아라가 유일했지...

[익인5]

우리 아빠도 티아라 좋아했음ㅋㅋㅋㅋㅋ

[익인6]

투탑이었지 ㄹㅇ

[익인7]

티아라 롤리폴리때 대상 걸그룹 될 수 있었는데 광수가 거절한건 아직도 노어이

[익인9]

광수가 뭘 거절했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9]

헐 알려줘고마워

[익인8]

대상탈뻔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