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악 +
주먹 하나에 쓰러진 사람은 세 명👊
— @jtbclove (@jtbclove) October 3, 2020
모범생 지호의 주먹은 강력했다..!
우리 지호(#최보민) 섬섬옥수 절대 지켜.
현장에서 쏘스윗한 자성(#황인엽)까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 <#18어게인> pic.twitter.com/O6PRpZdZ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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