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다는 사람들도 주변에 많길래 여기도 그렇고... 가상악기 얼마나 좋은 거 썼냐는 당연하고 화음을 얼마나 감각적이면서도 수학적으로 어긋나는 곳 없이 치밀하게 진행해 음악을 만들었는지가 다 보임(현대에서 음악이라 부르는 것을 처음 정립한 사람은 피타고라스고 음대생이면 무조건 배우는 화성학의 기원은 수학자 겸 물리학자인 사람이 만들었음 수학적인 음악이 잘 만든 음악인 이유)... 이러면서 대중음악은 많은 사람이 들었을때 좋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까지 해야함 그리고 프로듀서 작곡가가 정말 연구 많이 했구나 공부 많이 했구나 이런 것들도 티가 남ㅇㅇ 특히 기존에 있는 곡을 편곡했을 때 정말 티 많이 나는데 여기서 그 사람이 만드는 음악만의 가치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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