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였어도 붙잡지 저 얼굴 누가 납치해가면 어쩌려고,,,웃으면서 저렇게 자기 보내달라고 하는데,,, 난 바짓가랑이 잡고 엉엉 울었어,,, 당신,,,왜,,,,,,,저런 가사 하면서,,,,그럿케,,,자꾸 웃찌,,,?,,,,왜,,,,,,? 그리고,,, 인생 살아보니,, 회사에 저런 얼굴들 가진 사람들 없더라,,, 저런 얼굴 가진 사람 하이라이트 밖에 없더라,,,, 요섭선배님? 말이 안된다 이거지 양요섭사원? 어후 이름부터가 아이돌 자체,,, 몰래몰래,,,당신 보며,,, 힘들고,,,같은 돈벌고있어,,,언젠가,,,당신을 만나기위해,,,,,,,,,,,,,내가 일하러 가야 돼,,,,,,,,,,,진짜 당신한테 맛있는 밥 한번 사주면 나 그 날 이후로 진짜 사장될때까지 일할텐데,,,아마 난 임원직이랑 안 맞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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