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들
니 그거 아나.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그렇게 살다간 세상 사람들 다 장님이 될끼다.
니 약속해라.
사람 미워하는데 니 인생을 쓰지마라 이말이다.
한 번 태어난 인생, 이뻐하면서 살기도 모자란 세상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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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관계를 평화롭게 만드는 건
진실보다 거짓일 때가 많다.
거짓은 잠시 갈등을 봉합하고 불안을 잠재운다.
진실은 거짓보다 불편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실을 외면하고 싫어한다.
나 역시도 그렇다.
진실은 전하는 건 늘 고통스럽다.
그래서 난 가끔 진실 앞에서 눈을 감는다.
☑️피노키오
기자는 지켜보는게 공익이야,그걸로 뉴스를 만드는게 공익이고,그 뉴스를 구청직원이 보게 만들고,대통령이 보게 만들고 온 세상이 보게 만드는 게 그게 기자의 공익이다.
니들이 연탄 두 세개 깨는 동안에 빙판길 문제로 뉴스를 만들었으면,
그걸 보고 구청 직원들이 거기에 재설함을 설치했을 거야.사람들은 집 앞에 눈을 치웠을 거고,춥다고 손 넣고 다니는 사람들은 넘어지면 다치겠다 싶어 손을 빼고 다녔을거다.
니들이 연탄재 몇 장 깨서 몇 명 구하겠다고 뻘 짓 하는 동안에 수백,수천명을 구할 기회를 놓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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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문이란 걸 증명할 수 있냐?"
"그걸 왜 제가 증명해야 합니까?"
"네가 증명해야지. 네가 소문의 당사자니까."
"전 지금 여기를 나가면 애들한테 선생님과 여기 윤선생님이 바람이 났다고, 내가 직접 눈으로 봤다고 소문을 낼 겁니다. 어디 사실이 아니란 걸 증명해보시죠."
"야, 내가 그걸 왜...?"
"소문의 당사자시잖아요."
☑️당잠사


다 내 인생드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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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의셰프) 와근데 폭셰 잘됐구나ㅋㅋㅋㅋㅋ 밑에 시청률 순위 봤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