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늑시 알아?

세세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보면서 많이 슬프고 배우들이 연기 엄청 잘했었는데.. 좀 어릴 때였는데도 이준기 연기에 감탄하면서 봤다ㅠ 엔딩이 개와 늑대의 시간 뜻 설명해주는 거였나 그래서 뜻 절대 안 까먹어ㅋㅋㅋ 나중에 막 일요일 아침에 해피타임에서도 나오고 그랬었는데

[익인1]

마쟈.. 저기 오는게 늑대인지 개인지 분간이 안되는 시간...ㅠㅠㅠ

[글쓴이]

그 이준기 내레이션이었나 그걸로 나오는데 어릴 때인데도 여운이 남았어ㅠ

[익인2]

개늑시 내 인생드야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진짜 그 주인공 둘이 너무 불쌍해.. 그래서 다시 보라하면 힘들 것 같은데 다시 보고 싶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