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 본 지가 10년이 넘어가서 이제는 서로 껴안고 칭찬하는걸 오글거려할 정도로 친한 사이인데 그냥 아무말 없이 따뜻하게 껴안는게 마음 아프네ㅠ 왜 자꾸 이렇게 2019년 단콘때가 떠오르지....ㅜ
| 이 글은 5년 전 (2020/10/1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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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얼굴 본 지가 10년이 넘어가서 이제는 서로 껴안고 칭찬하는걸 오글거려할 정도로 친한 사이인데 그냥 아무말 없이 따뜻하게 껴안는게 마음 아프네ㅠ 왜 자꾸 이렇게 2019년 단콘때가 떠오르지....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