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엔시티같은 사례가 없었기 때문임 엔시티처럼 해외에서만 유통 가능한 해외판 앨범 / 국내에서만 유통 가능한 국내판 앨범을 나누어서 내는 그룹이 백만장을 넘긴 전적이 없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됨! 지금까지는 당연히 가온 기준으로 밀리언셀러를 가렸고 그 그룹들은 국내판 앨범만 발매하거나 국내판이 주력이었기 때문에 간단하게 판단이 가능했던 거임 엔시티가 선례이기 때문에 판단으로는 밀리언셀러는 아니지만 백만장을 팔았어요~ 가 됐지만 앞으로 이렇게 해외판과 국내판을 구분지어 발매하는 가수가 늘어난다면 기준이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해! 어쨌든 백만장을 팔았지만 밀리언셀러가 아니에요 이걸 비웃거나 조롱하면서 기준이 이상하다고 할 필요는 없을듯? 기존의 기준으로는 그게 맞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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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개잘생김 이번에도 개잘생기게 나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