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벅 터벅 걸어온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지치고 힘든 날도 기분좋고 행복한 날도 우울하고 짜증나는 날도 모두 의미있고 언젠가 추억이 될 시간이었다고 굳게 믿어요 잘 견디고 걸어온 너를 많이 부족한 내가 완전 칭찬해 저는요 요즘 제가 부족한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저는 여러분 삶의 일부분이지만 제 삶의 여러분은 전부거든요 그래서 더 주고싶은데 아직 내가 조그만해서 조금만 줘도 없어져버려서 더 커질려고 열심히 살고있어요! 세상 모든 💎에게 주어도 제가 커다랄 수 있게요!! 혹시 제가 서툴고 더뎌도 같이 발 맞춰 걸어주실래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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