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선 자기 할 일 되게 잘 하고 칭찬 받고 인정 받고 그러는데 왜 모이면 유치원 친구들이 되는건지 모르겠고 근데 그런 너희를 사랑해(?)
이번 럽스 보면.. 대학교 엠티 아니고 초등학교 수련회임. 엉망진창 마니또로 완벽한 완성이 되었지...
대놓고 챙겨주는 애 두 명, 뻔뻔하게 포장하는 애 한 명, 25%의 확률을 틀리는 애 한 명, 그냥 해맑은 애 한 명.. 그렇게 조화로운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