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가 여러 개라 제대로 잡았는지 물어보는데 마이크에 대고 말해 버리는 바람에 모두에게 들린 수빈이의 "우리 꺼 마쟈?" pic.twitter.com/FBpStmf8Wq— 미끼🐰 (@TXT_L5V2) November 26, 2020
트로피가 여러 개라 제대로 잡았는지 물어보는데 마이크에 대고 말해 버리는 바람에 모두에게 들린 수빈이의 "우리 꺼 마쟈?" pic.twitter.com/FBpStmf8W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