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수 청하와 접촉 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2월 7일 뉴스엔에 "청하와 최근 접촉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 트와이스 멤버 사나는 물론 함께 활동하며 사나와 동선이 겹친 트와이스 멤버들과 스태프들 역시 금일 오후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사는 결과에 따라 방역 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향후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