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 글은 3년 전 (2020/12/21) 게시물이에요
 

 

 

 

멜로디부터 작살납니다


 
익인1
😚😚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23 PLAVE(플레이브) Live Broadcast📡 💙💜💗❤️�.. 4952 09.23 19:544202 3
드영배진짜로 가정실습때 케이크 만들고 그래…?139 09.23 21:098143 0
연예/정보/소식폭염 끝나면 한파…11월초까지 30도, 올 겨울엔 영하 18도101 09.23 20:302803 0
라이즈 사인회 관람 이것 뭐에요....? 58 09.23 20:023026 0
데이식스다들 덮머리파야 깐머리파야 43 09.23 23:08658 1
 
정보/소식 하이라이트 손동운 솔로 앨범 컨셉 포토 1&282 05.27 00:01 373 8
정보/소식 퀸덤2 출연진들 파이널신곡 제목명31 05.26 23:42 1534 2
정보/소식 [퀸덤2/Queendom2] 파이널 신곡 음원 미리듣기 05.26 23:38 93 0
정보/소식 퀸덤2 1차+2차+3차까지 합산한 현재순위61 05.26 23:26 2527 0
정보/소식 [단독] 방탄소년단, 백악관 간다.."초청받아, 세부사항 논의"85 05.26 22:13 2238 21
정보/소식 바이든, 백악관서 BTS 만난다…"反아시안 증오범죄 퇴치 논의"83 05.26 21:54 1576 33
정보/소식 방탄이 올렸던 아시안 인종차별 반대 트윗3 05.26 21:46 446 8
정보/소식 방탄 백악관 방문소식 번역본18 05.26 21:45 799 7
정보/소식 방탄 백악관 스케줄 다음주라는데????28 05.26 21:38 982 3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미국 대통령 바이든 만난다60 05.26 21:29 932 6
정보/소식 제니 롤링스톤 커버13 05.26 21:02 950 5
정보/소식 금쪽같은내새끼 이지현편 예고편14 05.26 20:11 864 0
정보/소식 엠카 아스트로 1위 + 점수표10 05.26 19:38 1079 6
정보/소식 2022 B.N.F Festival Line Up (BPM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7 05.26 17:53 371 0
정보/소식 고잉셉특급 뜸!!!!!1 05.26 17:04 89 0
정보/소식 (퀸덤2 9화 선공개) '진짜 우리 얘기를 하고 떠나도..' 브레이브걸스의 3차 경연 ..2 05.26 17:04 101 0
정보/소식 '청춘스타' 박정현 물개 박수치게 만든 참가자는? 05.26 16:21 75 0
정보/소식 꼬꼬무 보는 익들아 오늘 결방인거 잊지마유2 05.26 16:14 261 0
정보/소식 위너·여자아이들 전소연, 영감 위해 뭉쳤다…JTBC '아티스트 웨이' 05.26 16:09 619 1
정보/소식 모니카 '팝핀' 저격 브라더빈, '비 앰비셔스' 탈락..14년차 굴욕264 05.26 15:17 2544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2:12 ~ 9/24 1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