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GcjY92Ui 자녀 양육의 의무를 져버리거나 학대를 한 부모에게 상속권을 박탈시키는 법안이 입법 될수도 있대 작년 하라가 사망하고 나서 친모측이 하라의 유산 절반을 요구했고 그로 인해 친오빠분과 법정싸움이 있었는데 6:4로 친모측이 40%를 가져갔다는 소식이 있었어 친오빠분께서 자기가족은 적용이 안돼도 다른 사람들에게 이 법이 적용돼 다른 아이들과 자녀들이 보호 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원을 올리신게 드디어 이뤄지나봐 하라 오빠분 몸, 마음고생 많으셨고 하라도 편히 잠들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