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시현과 이런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았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는 지난 9일 공식 SNS 등을 통해 “지난해 12월 1일 시현, 이런은 양성 확진을 받고 이후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치료에 전념해왔다”라며 “오늘(9일) 저녁 최종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고, 보건당국으로부터 일상생활과 활동에 문제가 없다는 확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밀접접촉자였던 다른 멤버들 역시 자가격리가 해제되며 팬들과 소통을 재개했다. 위에화는 “앞으로도 당사는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하고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57/0001537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