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2021 아육대' 녹화가 진행됐다. 전현무와 슈퍼주니어 이특이 진행을 맡았고 하이라이트 윤두준, 샤이니 민호, ITZY 예지 리아, 에이핑크 윤보미, 오마이걸 승희, 더보이즈 영훈, 비투비 민혁 등이 녹화에 참여했다. 이번 녹화에서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유지되는 관계로 경기는 치르지 않았다. 대신 역대 우승자들이 신기록을 세우는 순간 등 하이라이트 영상을 되짚어보며 MC와 패널들이 토크를 나누는 형식으로 꾸며졌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688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