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좋아하고 잘해서 이런거 만들어가지고 어머니 드리는데 귀엽고 애교까지 많음 어머니랑 같이 꽃꽂이도 함 근데 현실은 세운이가 파스타 너무 자주 만들어 드려서 어머니가 그만 좀 하라고 하심ㅋㅋㅋㅋㅋ 나는 어머니가 그저 부러울뿐... 정세운 같은 아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