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뮤지컬 이야기임 ㅇㅇ
인티에도 이야기 몇 번 돌았으니 누구 이야기하는 지는 알 거야
티.파.니 연습 영상 보고 솔직히 실망 많이 했었음
그 전에 나는 다른 분이 록시 역 하는 거 봤었는데 그거랑 진짜 비교갸 됐어서 실망을 했었다는 거임
(물론 원작 그 영화도 봤음 그건 진짜 너무 넘사라 생각함...)
이번에 프레스콜 뜬 것도 역시 봤어
그거 보고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런 면에서는 좀 부족한 거 같다 이런 느낌이었거든
딱 거기까지였어
진짜 뮤지컬 보고 싶다 보러 갈까 생각도 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아니야 가는 건 좀 아닌 거 같아 라는 생각에 티켓팅 자체를 시도 안 했고
당연히 티.파.니 공연도 안 봤지
근데 이건 다른 배우분들도 마찬가지잖아
다른 배우분들도 프레스콜이나 연습영상만 봤어 ㅇㅇ
그러다 알바 동기랑 이야기 나옴
솔직히 말하면 나는 동기가 팬인지 몰랐어
알 수가 없었음 본진 이야기 자체를 안 하니까
이야기 하다가 내가 시카고 좋아하는 거 동기가 알아서 (내 폰배경이 시카고 관련이었음)
이번에 티.파.니 시카고 들어간 거 아냐 이러더라고
그래서
어 안다 근데 연습영상 보니까 연습 많이 필요하겠더라
이랬음
프레스콜 봤냐 그래서
어 그것도 봤다 발성 연습 많이 해야겠더라 개인적으로는 표정도 좀 아쉬웠다
이랬음
그랬더니
언니는 연습하라고 말을 했으면서 죽어라 연습했던 사람한테 더한 것을 요구하냐
못한 것만 일부러 골라 본 거 아니냐
연예인한테 열등감 느끼면 현타 안 오냐
라는 식 말 들음
넷사세 같지
진짜 들음...ㅎ
듣고도 내가 어..? 이래서
내가 언제 뭘... 이렇게 대꾸하려다가 수다타임 끝나고 겁내 바빠져서 오늘 오후 내내 진짜 걍 일만 함
근데 그 동기가 다른 알바 동기한테
저 언니 쓸데 없는 곳에서 열등감 느끼는 거 완전 소름임
이러는 말까지 내가 들어서...ㅎ
내가 저런 소리 들을 정도로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서 쓰는 거임
아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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