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는 절대 싫다 혈육이 아이돌로 있는 것도 부담스럽다 근데 혈육의 인생이니까 자기가 뭐라고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있지만 나는 내 인생을 살고 싶고 저만큼 돈도 안 벌고 싶다 행복의 가치가 다르다 아직 하고 싶은 것은 없다 하지만 앞으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고 그럴 것이다 그러니까 혈육이 아이돌이고 돈도 잘 번다고 나에게 그 직업을 강요하지 말아라 이러는 입장이라면 부모님이랑 동생을 어떤식으로 좀 서로 이해하게 할 수 있을까
| 이 글은 4년 전 (2021/4/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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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는 절대 싫다 혈육이 아이돌로 있는 것도 부담스럽다 근데 혈육의 인생이니까 자기가 뭐라고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있지만 나는 내 인생을 살고 싶고 저만큼 돈도 안 벌고 싶다 행복의 가치가 다르다 아직 하고 싶은 것은 없다 하지만 앞으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고 그럴 것이다 그러니까 혈육이 아이돌이고 돈도 잘 번다고 나에게 그 직업을 강요하지 말아라 이러는 입장이라면 부모님이랑 동생을 어떤식으로 좀 서로 이해하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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