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의 멤버가 몰카 피해를 입은 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서는 에스파 멤버들이 화보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잠시 쉬는 시간에 카리나와 윈터는 가방을 들고서 상황극을 펼쳐보였다.
그런데 이들 뒤에서 등장한 한 스태프의 행동이 수상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특히 해당 스태프의 휴대폰이 잠시 화면에 잡혔을 때 카메라 앱이 켜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던데다, 잠시 윈터의 뒤로 가서 화면을 보는 듯 하다가 자신의 주머니에 휴대폰을 집어넣는 행동을 보였기 때문.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