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대 슬퍼 보일 때 내가 뭘 할 수 없는 게 슬퍼 내 이름을 그대가 불러줄 때 비로소 내게 세상이란 울타리가 생겨 나 언젠가 작고 귀엽지 않은 날이 와도 그대를 지켜줄게 ㅠㅠㅜㅜㅜㅜ 강강쥐 커졌다고 안 귀엽다고 버리지말라고 나쁜인간들아
| 이 글은 4년 전 (2021/4/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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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대 슬퍼 보일 때 내가 뭘 할 수 없는 게 슬퍼 내 이름을 그대가 불러줄 때 비로소 내게 세상이란 울타리가 생겨 나 언젠가 작고 귀엽지 않은 날이 와도 그대를 지켜줄게 ㅠㅠㅜㅜㅜㅜ 강강쥐 커졌다고 안 귀엽다고 버리지말라고 나쁜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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