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처음 들었을 때 로맨스 드라마 오스트같은데 그게 같은 동네 사는 오랜 친구인 서브남주 메인 테마곡같은 느낌이야. 서브병 강하게 오는 그런 메인 테마곡. 나 그런 거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