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날 사랑하는거조차 누군가의 허락이 필요했던거야 맞는말인데 나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본다면, 사람이라면 누구나 존중받아 마땅하고 하나의 인격체로서의 가치가 있다는건 엄염한 사실이지만 각 개인이 그걸 깨닫는건 성장과정에서 타인의 역할을 아얘 배제할 수는 없지 않나 싶어. 타인과의 관계에서 우리가 태어나서 맺는 무수히 많은 관계들 속에서 내가 정의되는데 그런 긍정적인 메세지를 한번도 못 받아본 사람은 도태되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자신을 사랑하는 누군가가 자신이 받은 사랑을 잊은채로 너는 왜 널 사랑하지 않냐고 하면 그건 잘못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