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절대 사생 아니고 덕질만 열심히 함 어느날은 친구들끼리 저녁 먹으러갔는데 거기서 최애의 누나를 만남 진짜 그냥 완전 우연찮게!! 누나분도 연예계 활동하시거든?? 그래서 그때 그 언니 손 벌벌 떨면서 누나분께 싸인받음 인터넷에 올려도 되냐고 허락맡고 트위터에 오늘 식당에서 뫄뫄 누나분 만나서 싸인 받았다 진짜 남매가 둘 다 천사다 뭐 이런 주접글 올림 그런데 사생이냐고 바로 싸불당함ㅋㅋㅋㅋㅋㅋ 그 언니 결국 계폭함......사생은 무슨...콘서트랑 행사 두번 다녀온게 끝인데ㅠ 진짜 돌판 사생문제 예민한거 알지만 그땐 그 언니도 너무 억울해서 잠도 못이룸 글고 사생이면 최애 따라 다녔겠지 왜 최애 누나분을 따라다니겠음..... 그때 이후로 그 언니 그 판에서 발뗐음 진짜 지겹고 정이 떨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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