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예뻤어
Congratulations
그렇더라고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아픈 길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even of day
좋아합니다
Love me or leave me
healer
구름 위에서
아마 더 있을텐데 들었던거만 추가해서..
애들 새삼 많이 불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글은 4년 전 (2021/4/2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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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날들이었다 예뻤어 Congratulations 그렇더라고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아픈 길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 even of day 좋아합니다 Love me or leave me healer 구름 위에서 아마 더 있을텐데 들었던거만 추가해서.. 애들 새삼 많이 불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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