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빤밀 밀삐진거풀어주려는빵
— 열상 (@ih8sk8ng) April 26, 2021
빵카츄 ♡ 밀코리타 pic.twitter.com/MHFbX7hPcF
짝코리타 따뜻한 햇볕 쬐면서 바위에 기댄 채 쿨쿨 낮잠 자고 있었는데 길가던 아기쥬엱이가 바위 위로 보이는 나뭇잎 보고 우와 바위에 나뭇잎이 자란닿 하고 나뭇잎 쥐어뜯었다가 짝코리타 머리 위에 삐죽 나있는 나뭇잎 찢어서 짝코리타 흐아앙 울림 #쥬밀 pic.twitter.com/bkRjl8b8nx
— 링젤 (@juicingmilk) April 26, 2021
엠티가서 복작복작~버글버글~ 정신없는데 테이블 끄트머리에 술 말아먹는 밀코... 쭉쭉쭉쭉 잘 마셔욜~~ 아주 신남 그때 왕주먹 손이 덥썩.... 잎사귀를 쥐어옴.... 뭐야 이 크기..? 이 묵직함..? 이 악력...? 밀코 오던 취기도 싹 달아나고 올려다보는데 뭔 신입이 어엏 상추............
— 코튼 (@candymilknight) April 27, 2021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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