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처음에는 그 ~니? 말투 빼면 참 잔잔하고 따뜻한 드라마구나 싶었는데
캐릭터들이 다 너무 답답하고 시대에 안 맞는 느낌이 자꾸 들어
솔직히 영신이 아저씨가 지금 마흔도 안 됐다는 게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고
여자친구를 사귀게 허락을 하네 마네 결혼을 시키네 마네
그걸 주변에서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ㅋㅋㅋㅋ
약간 1970 80년대에 나올법한 생각들이 너무 많아서 안 보고 싶은데
또 스토리는 재미있어가지고 그걸 보면서 막 가슴 퍽퍽 치고 답답하고 그런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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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약 다이어트약이 아니라 마약류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