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01 팬덤 노역 시키기 (열광적인 팬덤 일부만 개고생 하는 시스템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음 웃긴건 결국 순위는 기존 해외팬에 의해 갈림)
02 끊이지 않는 공정성 논란 (애초에 우승자가 미리 정해져 있는 거 아닐까? 특정 회사와 커넥션이 있지 않을까? 의심이 들수밖에 없는 과거전력 심지어 같은 회차공연인데 방송회차가 나뉘면서 공정한 결과가 반영되는건지도 의문)
03 아티스트별 편집 분량과 내용의 심도 차이 (일부 아티스트는 드라마틱한 전개+멤버 개개인에게 이입하게 만들수 있게 애정이 담긴 편집을 하는 반면 상대적으로 겉핧기 식의 무미건조하게 편집한 팀들도 있어서 굉장히 비교됨)
04 엠넷 특유의 너네는 내가 키웠다 주의 (아티스트 본인이 잘해서 흥하는데 엠넷 덕분에? 뜬게 되버리는 엠넷의 엄청난 자의식과 엠넷 눈에 거슬리면 출연도 거부해버리는 무자비한 권력주의)
05 프로그램 본질을 무시하는 머리쓰지 않은 일차원적인 기획 (최종결과도 안나왔는데 방송시간 떼우려고 일부 중간집계로 순위메기기+ 아육대도 아니고 부상당하면 어쩌려고 체육회를 왜하냐고 그것도 코시국에 아휴)
06 말도안되는 엠넷 방식의 가수 급 나누기 (킹덤 퀸덤만 하면 상관없지 최고의 가수를 뽑는거고 순위 낮아도 얻어가는게 있으니...근데 로드투~붙이는 순간 경계가 생겨버림, 무엇보다 그 급을 나누는 기준도 애매모호함)
07 폭망 시청률+낮은 화제성
이번을 마지막으로 기획사들 제발 엠넷에 휘둘리지 말고 각각 아티스트들 모두 흥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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