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광님 창섭님 뮤배 짬바도 무시 못했다........ 민혁님 프니엘님 이어지는 부분 너무 신남 섹시했다가 청량해지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프니엘님 이런 장르 곡에서 날아다니는 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