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자체가 흐릿해진 우정임 그러다가 율제 vip병동 만드려고 동기들 모은거고 밴드결성 되면서 더 빨리 옛 우정처럼 돌아갈수 있었던 설정임 이거 보면 익준이랑 송화가 과거에 서로 첫사랑이었지만 율제로 오기 전까지 익준이는 결혼도 했고 송화도 남자친구 여럿 만나면서 각자 연애 생활 알아서 잘 하는 상황이었음 근데 송화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익준이 이혼하면서 둘다 솔로 된거고 자주 같이 밥먹고 같이 밴드 연습 하고 커피 마시고 드라이브 가고 서로 힘든 부분 위로해 주고 그러는데 다시 좋아하는 감정 충분히 생길 수 있는거 아니야? 이게 왜 갑작스럽지... 오히려 서로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감정이 더 이해가 됨 못 이루어진 첫사랑이었기 때문에 좋아하는 감정이 다시 생기기 더 쉽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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