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차트를 석권하며 명실상부 K팝의 정점 ‘샥스’의 센터! 글로벌한 핫 보이그룹답게 완벽한 비주얼, 완벽한 피지컬에 실력.인성.스타성은 옵션! 그러나, 은조사건 이후 모든 것이 변했다. 스윗한 미소는 이제 철저하게 매스컴 앞에서 보여주는 기계적인 모습일 뿐. 그런 그의 앞에 그 애가 다시 나타났다. 뱁새, 이마하! 라리마 짝퉁이라는 골 때리는 콘셉트로 여기저기 등장해 신경을 긁기 시작하더니 욕사발 댓글에도 해맑게 웃으며 꾸벅 인사하는 꿋꿋한 아이돌로.. 거슬린다. 신경 쓰인다! 화가 난다!! 그런데.. 보고 싶다? 격하게 폭발하기도, 찌질해지기도, 유치하게 쪼잔해지기까지.. 마하의 바운더리 안에 갇혀 의외의 허당미까지 발산하며 희로애락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권력이라니. 메말랐던 권력은 이제 이마하에게 완전히 잠식당해버린다. “아... 나 왜 이러지..” 거의 뭐 나너좋아하냐급 대사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