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서로 뭐 저렇게 말하는 게 바른생활에 나올 거 같은 순둥순둥한 멘트야 예능도 재밌고 유쾌한데 선 안 넘고 본업인 노래도 힐링되고 위로되는 음색인데 또 쫀득하게 입에 붙고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