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세븐틴 청량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는가? A. 초반에는 밝은 곡을 많이 했다. 지금은 그에 비하면 차분한 곡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일부러 '밝은 곡을 해야지', '이때쯤엔 진지한 모습을 보여드려야지'라고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멤버들의 삶의 흐름대로 따라간다. 음악은 우리 삶의 진행 방향, 진행 속도와 같다. 음악도 나이를 먹게 되겠지. Q. 작곡했던 노래 중에서 다시 그때로 돌아가 바꿔보고 싶은 노래가 있나? 바꿔보고 싶은 노래는 없는 것 같다. 지금 과거에 만들어진 노래를 봤을 때 기술적으로나 가사적으로나 좀 떨어지는 음악들이 있을 수 있다, 내가 생각했을때. ‘아 이때 이거보다 이게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지금 할 수는 있는데, 사실 반대로 그때 만들어진 음악은 정말 그때만 만들 수 있는 음악이다. 그래서 그때 음악을 바꿔보고싶은 마음은 없다. 음악에도 다 운명이 있기 때문에.
![[잡담] 우지가 세븐틴의 청량, 바꿔보고 싶은 예전곡에 대한 질문에 답한 내용 진짜 좋다 | 인스티즈](http://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1/05/16/3/08ed7d28aaa18676b3ebb17f01e946f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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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먹고싶다니깐 상대방이 배달시켜줬는데 정말 only 배달만 시켜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