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담 측은 “아이유가 이십 대 내내 꾸준히 받아온 큰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이십 대 마지막 생일에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따뜻한 일을 하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이십 대의 마지막 생일.
찬연했던 이십 대의
모든 순간들을 함께해준
유애나의 손을 잡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오늘을 기념하려 합니다.
그간 받아온 사랑을
부지런히 갚으며 살겠다던
어느 공연에서의 약속처럼
쉴 새 없이 달려온 아이유의 이십 대!
그녀의 생일을 유애나가 축하해 주세요💜 pic.twitter.com/npgD0GNsj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