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단 한번도 그렇게 무언가를 집어본적이 없을까? 그리고 대체 그 말도 안되는 거 왜 받아주고 해명해주는걸까 애초에 무시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