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진이랑 같은 행사 나오면 아이돌 별 감흥 없이 보는 편인데 유독 기억남는 아이돌들 있는데 첫번째는 exid 정화님.. 나 진짜 태어나서 그런 비율, 인형같은 외모 처음봐.. 진짜 홀린듯이 봤음ㅋㅋㅋ 내가 본 여돌 실물 갑..!!! 두번째는 샤이니 키! 오 진짜 반전이었어 카메라가 진짜 못담는 느낌? 화면은 차가워보이고 정석미남상은 아니신것같은데 실제로 보면 진짜 포스 쩔고 내가 키다 뭔가 이런 느낌? 그러면서도 뭔가 순둥해보이기도 하는.. 되게 오묘해서 기억이 많이 나 세번째는 방탄 제이홉! 볼 때마다 뭔가 신기할정도로 카메라 안받고 예쁘게 생겨서 눈이 가는데 라이브가 대박이더라,, 랩하실 때 발성이 너무 좋더라 내 덕메 다른 아이돌들은 진짜 감흥 없이 보는데 제이홉 나올때는 둘이 같이 오...~~ 하면서 봄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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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같은 배우도 저런거보면 연애나 결혼은 무조건 마이너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