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밍이라는게 원래 뭐 팬덤크기에 따라 화력도 다르고, 그런것이다라고 이해하려고는 하는데
참 찐리스너들과 너무 괴리가 커지는게 좀 그렇긴하네요.
앨범판매량도 CD를 안듣는데 팬덤에 의해서 엄청 나가고, 스밍 월간수상되는것도 참.. 이해하기 어렵네요
어느정도 팬덤에서 한다는 기준이 없으니, 서로 화력대결하고 그 기준으로 안들었다고 하면 듣는사람들은 억울해하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특히나 요즘 음방을 진짜 안보긴하지만 음방 순위도 대중들과 너무 멀어진경우가 많아서 가장 당황스럽네요 ㅋㅋㅋ
1위를 하고 줄세우기를 하는데 팀이름도 모르고 곡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고, 기록에는 남았으니 훗날에는 인기가 많았다고 기록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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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독 우리나라가 일반인스러운 느낌 연예인을 좋아하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