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속 기다렸어.. 아직까진 아쉬운데 그래도 필요한 캐릭터라고 생각했어... 무지개 방해하는 고구마처럼 돼버렸어도 어쨌거나 물불 안가리고 덤비는 열혈검사고 무지개보단 한발 늦었지만 사건에 다가갔고.. 사법체계와 피해자들을 위한 정의(사적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고 턱없이 부족한 형량, 법과 자신이 속한 검찰에 회의를 느끼지만 결국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면서 정의를 실현하는 그런 캐릭터가 될 줄 알았지.... 근데 피해자 유족인 김도기한테 어머니 운운하면서 막말하고(사과했지만)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 죽고 나서야 흔들리고(그럼 그전까진 자기일 아니라서 안일하게 생각했단 거 밖에 더 되냐고) 마지막까지 무능함 환장의 콤보... 배우한테 왜그러냐 진짜..... 아예 검경 법 싹 다 패려던 거면 검사를 이렇게 그려도 되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검사 캐릭터를 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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