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전 무대들 다 통틀어서 가장 다양한 매력 제일 많이 보여주신듯..
이제껏 내가 가지고 있던 비투비님들은 발라드 강자들이었는데
모든 장르를 다 아우르고 오늘은 진짜 내가 팬이었다면 무릎꿇고 목숨 내걸만큼 팬들에 대한 사랑도 엄청 보여주시고
첨에 킹덤에 나간다고 했을때 팬들 엄청 걱정했던거 .. 그리고 경연 진행하면서 힘들었을 팬들에게 큰 선물을 오늘은 무슨 컨테이너째로 주신 느낌...
솔직히 진짜.... 부럽다.... 내 본진도 연차 쌓이면서 저렇게 될수 있었음 좋겠단 생각 진심으로 했음...
너무 멋있어요 비투비 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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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