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측이 손연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8일 장기용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장기용 배우는 손연재 씨와 모르는 사이라고 한다.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으로 부산에 갔을 때 찍은 사진”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기용과 손연재의 열애설을 주장하는 글이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SNS에 비슷한 구도의 부산 바다가 게재됐다는 점을 들어 ‘럽스타그램’ 의혹을 제기했다.
http://mpop.heraldcorp.com/view.php?ud=202105281242131973131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