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이 사람은 정말 거만한 면이 별로 없겠구나를 느껴
솔직히 인터뷰나 이미지는 연예인한테 만들면 끝이잖아 잠깐 말을 꾸며내고 본인의 생활을 바꾸어서 말하면 언제든지 이미지는 완성 가능해
근데 아무리 꾸며내도 그 깊이가 다르겠지 꾸며낸 사람이 말을 하는 걸 들으면 '이 사람은 생각이 깊구나' 를 느낄 순 있겠지 그렇게 느끼라고 만든 꾸며낸 말이니까
근데 아이유 인터뷰를 들으면
'이 사람은 이 자리에 왔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생각을 가질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
진짜 신기해 마치 나랑 있는 계단 위치는 다른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고민들이나 아니면 지났던 고민과 슬픔들을 모두 겪은 혹은 겪고 있는 사람처럼 대답을 한달까
그래서 느낀 경험담을 말해 줘서 '아 이 사람은 거만한 사람이 아니라 아직도 배우고 있는 사람이구나' 를 느끼게 함...
물론 내가 느낀 거고 내 글 보고 어이없을 수도 있겠지 이해 안 될 수도 있는데
그냥 내가 느끼고 있는 아이유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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